음악을 기록하는 사람들, 일일공일팔
11018: We archive Korean Popular Music
한국 대중음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형식과 장르로 발전해왔습니다.
우리 고유의 정서와 감성을 담은 대중음악의 가치가 기록되고 보존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일일공일팔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 대중음악 100년의 역사
100 years of Korean Popular Music History
민요와 유행 창가를 거쳐 일제강점기에 싹을 틔운 우리 대중음악은
산업화와 더불어 누구나 쉽게 접하고 소장, 공유할 수 있는 문화로 발전했습니다.
시대 흐름과 정서를 가장 잘 반영하는 문화매체인 대중음악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작업은
곧 우리 삶의 순간을 기록하는 일입니다.
진행형으로서의 한국 대중음악
Korean Popular Music as Ongoing Project
한국 대중음악은 끊임없이 진화해 오고 있으며 이제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K-POP으로 정의되는 한국 대중음악의 성과는 과거와 현재 사이의 시간들이 쌓여 이뤄졌습니다.
지속적인 기록과 가치의 재조명은 대중음악의 지속적 발전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음악을 기록하는 사람들, 일일공일팔
11018: We archive Korean Popular Music
한국 대중음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형식과 장르로 발전해왔습니다. 우리 고유의 정서와 감성을 담은 대중음악의 가치가 기록되고 보존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일일공일팔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 대중음악 100년의 역사
100 years of Korean Popular Music History
민요와 유행 창가를 거쳐 일제강점기에 싹을 틔운 우리 대중음악은 산업화와 더불어 누구나 쉽게 접하고 소장, 공유할 수 있는 문화로 발전했습니다. 시대 흐름과 정서를 가장 잘 반영하는 문화매체인 대중음악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작업은 곧 우리 삶의 순간을 기록하는 일입니다.
진행형으로서의 한국 대중음악
Korean Popular Music as Ongoing Project
한국 대중음악은 끊임없이 진화해 오고 있으며 이제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K-POP으로 정의되는 한국 대중음악의 성과는 과거와 현재 사이의 시간들이 쌓여 이뤄졌습니다. 지속적인 기록과 가치의 재조명은 대중음악의 지속적 발전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WE ARCHIVE MUSIC
음악을 기록하는 사람들 11018
한국 대중음악은 해외 음악시장과는 다른, 독자적인 생태계를 이어왔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도전을 시도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등장한 결과, K-POP은 이제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11018은 한국 대중음악의 성과를 기록하고 보존합니다.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알립니다.
11018은 음악 시장과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중음악 전문가, 그리고 IT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장에서 체험한 정보와 경험을 기반으로 더욱 심도 있게 대중음악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한국 대중음악의 주요한 순간을 담은 희귀 기록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중음악사의 숨은 조력자, 묻혀있던 일화, 변곡점을 발굴하여 컨텐츠화합니니다. 또한 아티스트들이 직접 제보하고 전달한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아카이빙합니다.
SBS 창사 30주년 기획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를 제작했으며 이와 관련된 여러 컨텐츠를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중음악 아카이빙 플랫폼 <아카이브K>는 역사와 참여의 장이 될 것입니다.
WE ARCHIVE MUSIC
음악을 기록하는 사람들 11018
한국 대중음악은 해외 음악시장과는 다른, 독자적인 생태계를 이어왔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도전을 시도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등장한 결과, K-POP은 이제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11018은 한국 대중음악의 성과를 기록하고 보존합니다.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알립니다.
11018은 음악 시장과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중음악 전문가, 그리고 IT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장에서 체험한 정보와 경험을 기반으로 더욱 심도 있게 대중음악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한국 대중음악의 주요한 순간을 담은 희귀 기록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중음악사의 숨은 조력자, 묻혀있던 일화, 변곡점을 발굴하여 컨텐츠화합니니다. 또한 아티스트들이 직접 제보하고 전달한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아카이빙합니다.
SBS 창사 30주년 기획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를 제작했으며 이와 관련된 여러 컨텐츠를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중음악 아카이빙 플랫폼 <우리가요>는 다양한 기록과 기억을 공유하는 참여형 공간이 될 것입니다.
내수동 110-18은 '동아기획' 옛 주소의 번지수입니다.
사명인 "11018"은 '동아기획'의 회사 설립 당시 사무실 주소인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110-18번지에서 유래합니다. 198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주도한 레이블, 동아기획의 아티스트 중심적 태도와 순수를 이어가고자 하는 사명입니다.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기억함으로써 우리 음악과 음악인의 가치 및 위상을 높이고자 합니다.
↳ 손진태, 김현철, 한동준, 장필순, 김광석, 조규찬, 박학기. 최성원 등 동아기획 소속의 익숙한 아티스트들이 촬영된 사진자료 (자료제공 by 김현철).
사명인 "11018"은 '동아기획'의 회사 설립 당시 사무실 주소인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110-18번지에서 유래합니다. 198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주도한 레이블, 동아기획의 아티스트 중심적 태도와 순수를 이어가고자 하는 사명입니다.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기억함으로써 우리 음악과 음악인의 가치 및 위상을 높이고자 합니다.
➤ 손진태, 김현철, 한동준, 장필순, 김광석, 조규찬, 박학기. 최성원 등 동아기획 소속의 익숙한
아티스트들이 촬영된 사진자료 (자료제공 by 김현철).
SBS 창사 30주년 특별기획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채널: SBS
형식: 다큐테인먼트 [다큐멘터리 + 음악쇼]
편성: 2021년 01월 03일(일) ~ 03월 14일 / 밤 11시 05분
PD: 김영욱, 류승호, 조용재
작가: 김재희
MC: 성시경 + 씬 별 특별 MC 1인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1회 중 ' 프롤로그'
< 회차 소개 >
<Scene 1&2 - 발라드의 계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장르를 조사할 때 마다 어김없이 1위를 차지해 온 발라드. 그런데, 우리는 발라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Scene 3 - 90's 나이트 DJ와 댄스음악>
온 거리에 음악이 흐르고 밀리언셀러가 쏟아지던 시절. 대한민국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90년대의 댄스 음악. 과연 그 열풍은 어디서부터 일어난 걸까?
<Scene 4 - 이태원 문나이트>
한 번쯤은 들어봤을 90년대 춤꾼들의 아지트 ‘문나이트’ 그러나 이름조차 세기 힘들 정도로 수많은 스타들이 드나들었다는 그 곳이 한국 블랙뮤직의 시작점이었다는 것도 알고 있을까?
<Scene 5&6 - 홍대 앞 인디뮤직>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곳에서 부터 각자의 방식으로 ‘인디 뮤직’을 알려온 뮤지션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무대!
슬기로운 음악대백과
"대중음악사에 기여한 아티스트들이 출연, 자신의 음악 인생을 심도 깊은 토크로 기록하는 인터뷰형 컨텐츠"
SBS 창사 30주년 특별기획 -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채널: SBS | 형식: 다큐테인먼트 [다큐멘터리 + 음악쇼] | 편성: 2021년 01월 03일 (일) ~ 03월 14일 / 밤 11시 5분
PD: 김영욱, 류승호, 조용재 | 작가: 김재희 | MC: 성시경 + 씬 별 특별 MC 1인
슬기로운 음악대백과
대중음악사에 기여한 아티스트들이 출연, 자신의 음악 인생을 심도 깊은 토크로 기록하는 인터뷰형 컨텐츠
아카이브 K-ON 첫 기획 콘서트, ‘우리, 지금 그 노래’
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19:30, 10월 23일 토요일 18:00 /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
" 그때 그 시절, 모두가 사랑했던 음악, 지금, 이곳의 무대에서 울린다. "
보이지 않는 것과 사라져 가는 것을 지키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최초의 idea를 살피기 위해 존재하는 creator이기를,
가수 뿐 아니라 대중음악인의 이야기를,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URIGAYO이기를…
Founder / CEO
최정윤
TESTIMONIAL
보이지 않는 것과 사라져 가는 것을 지키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최초의 idea를 살피기 위해 존재하는 creator이기를,
가수 뿐 아니라 대중음악인의 이야기를,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URIGAYO이기를…
Founder / CEO
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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